부산시, 서부산권에 75억원 투입…1150명 고용 창출
사무국 2022.06.07 91

 

부산시청


부산시가 서부산권 고용안정을 위해 75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시는 7일 고용노동부와 ‘서부산권 부품산업 일자리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Re-Start) 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의 고용안정을 위해 신산업전환, 실직·퇴직자 재취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등 서부산권 3개 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 58억원 등 총사업비 7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기존 설치된 사하구 외 사상구 일자리센터와 강서구 산업단지관리사업소에도 기초지자체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부산권 기계부품기업에는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1150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한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수출 지원, 근무환경 제도개선지원, 신성장 직무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전문인력 채용지원금 등 4개 세부 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근로자에겐 조선기자재 특수용접, 전기기계, 금형설계, 전기자동차, 자동화로봇 및 LNG 연료공급 등 5개 과정의 전문기술 훈련을 지원한다. 또 훈련 수료 후 취업 성공하면 15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입, 서부산지역에 5500여명의 부품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정책 시행에 들어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이 먼저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950621&code=61122019&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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