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협약은 중진공에서
기업지원을 총괄하는 최학수 이사(기업지원본부장,왼쪽부터 세
번째)와 정용환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네 번째)이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6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과
‘부산지역 뿌리산업 활성화 및 재도약 발판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뿌리산업 유망
중소벤처기업 정책금융 확대, 기술력 향상 지원, 수출역량강화와
글로벌 진출지원, 구인·구직 인력 매칭 및 우수 연구개발(R&D)
인력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방형 협업체계를 갖춰 조합 회원 기업들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중진공이 시행중인 다양한 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돼 부산지역 뿌리산업 중소벤처기업 들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원문보러가기 ->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070166i) |